노인인권1 [노인학대 예방의 날] 미래의 나를 지키는 존중, 은폐된 아픔에 주목하다 길을 걷다 마주치는 굽은 등의 어르신들이나,어느새 희끗희끗해진 부모님의 머리칼을 볼 때면시간의 흐름이 참 빠르고도 야속하게 느껴집니다.누구나 언젠가는 나이가 들고, 누군가의 도움과 배려가 필요한 시기를 맞이합니다.그래서 노년의 삶은 두려움이 아니라 존중 속에서 이어져야 하고,외로움이 아니라 안전과 평안 속에서 보호받아야 합니다.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은 늘 따뜻하지만은 않습니다.달력의 6월 15일에 적혀 있는 ‘노인학대 예방의 날’은우리 사회가 외면해서는 안 되는 어두운 현실을 돌아보게 하는 날입니다. 오늘은 존엄해야 할 노년의 삶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이 날의 의미와,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사회적 역할에 대해 차분히 짚어보겠습니다. 1. 6월 15일, 전 세계가 노인 인권에 주목한 날매년 6월 15일.. 2026. 6. 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