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래된 노트북 속도 향상 꿀팁 정리
버릴까 말까 고민 중인 그 느려터진 노트북… OS별 핵꿀팁으로 다시 숨 불어넣어 봅시다!
안녕하십니까
요즘 노트북 새로 사려면 최소 몇십만 원은 각오해야 살 수 있습니다
근데 버리긴 아깝고, 쓰긴 너무 느린 노트북 한 대쯤은 집에 있는 분들 있습니다.
저도 방구석에 굴러다니던 녀석을 SSD 달고, 리눅스 깔고, 살려낸 경험이 있습니다.
은근히 쓸 데가 많아서 작업을 하는데 문서 작업, 영상 시청, 심지어 가벼운 코딩까지도 가능합니다!
이번 글에서는 운영체제(OS) 별로 나눠서, 돈 거의 안 들이고 속도 확실히 올릴 수 있는 방법들만 싹~ 정리해 봤습니다.
진짜 효과 본 것들만 쏙쏙 뽑았으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.

목차
1. 윈도 노트북이라면? '시작프로그램'부터 정리 고고!
윈도 노트북이 느려터졌다면 가장 먼저 봐야 할 게 바로 '시작프로그램'입니다.
부팅만 하면 온갖 프로그램들이 자동 실행되면서 리소스를 갉아먹습니다.
Ctrl+Shift+Esc 누르고
'시작프로그램' 탭 확인해 봅시다. 사용하지 않는 앱이 쫙~ 보일 겁니다.
'사용 안 함'으로 설정만 해줘도 부팅 속도가 놀라울 만큼 개선됩니다.
그리고 '디스크 정리', '백신 검사 후 삭제', '윈도 업데이트 임시파일 제거'까지 해주면 확실히 달라집니다.
기본 중의 기본, 그러나 체감 효과 확실한 방법입니다.
2. 맥북은? ‘활동 모니터’로 무거운 앱 잡아내기
맥에서는 '활동 모니터'를 활용해서 자원을 가장 많이 먹는 앱을 쉽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.
윈도의 작업 관리자 같은 개념인데, 훨씬 깔끔하게 정리됩니다.
CPU, 메모리, 디스크 점유율 순으로 정렬하면 누가 범인인지 금방 보입니다.
| 카테고리 | 비활성화 추천 항목 |
|---|---|
| 자동 백업 | Time Machine, iCloud 백업 |
| 자동 실행 앱 | 클라우드, 메신저, 보안앱 등 |
| 백그라운드 서비스 | App Store 자동 업데이트 |
3. 리눅스 유저라면? 데스크톱 환경부터 라이트 하게!
리눅스는 진짜 속도 살리기 좋은 OS입니다.
다만 무겁고 화려한 GNOME이나 KDE 환경보단, 라이트 한 데스크톱 환경을 써야 효과가 극대화됩니다.
- XFCE, LXDE, Mate 같은 가벼운 환경 선택
- systemd-analyze, htop 등으로 자원 사용 추적
- 사용하지 않는 데몬(service) 비활성화
- Linux Lite, Peppermint 같은 초경량 배포판 고려
4. 모든 OS 공통! SSD는 사랑입니다
HDD를 아직도 쓰고 계시다면… 바로 SSD로 바꾸는 걸 추천드립니다! 이건 무조건입니다.
저도 이거 하나로 노트북 부활시켰습니다.
요즘 SSD는 128GB짜리도 2~3만 원이면 구할 수 있습니다.
SSD로만 바꿔도 부팅 속도, 앱 실행 속도, 전반적인 반응성까지 싹 달라집니다.
| SSD 용량 | 추천 용도 |
|---|---|
| 128GB | 웹서핑, 문서작성 전용 노트북 |
| 256GB | 영상 감상, 가벼운 작업까지 커버 |
| 512GB 이상 | 사진, 영상, 프로젝트 파일 많은 분 |
5. 램 업그레이드? 이건 반반
램 업그레이드는 경우에 따라 효과가 크지만, 무조건 추천은 어렵습니다.
특히 4GB 미만이라면 업그레이드 효과가 꽤 크지만,
오래된 노트북은 램 슬롯이 하나뿐이거나 DDR2/3라서 구하기도 쉽지 않습니다.
이럴 땐 모델명으로 검색부터 해봅시다!
| 현재 램 | 업그레이드 후 추천 |
|---|---|
| 2GB | 4GB 또는 8GB로 업 |
| 4GB | 8GB 업그레이드 추천 |
| 8GB 이상 | 업그레이드 필요 없음 |
6. 불필요한 효과 제거 & '최적 성능' 설정 꿀팁
윈도든 맥이든, 불필요한 시각 효과가 은근히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습니다.
윈도에서는 '시스템 > 고급 시스템 설정 > 시각 효과'에서 '최적 성능으로 조정'을 클릭하면 눈에 띄게 가벼워지고,
맥에서는 '투명도 줄이기', '동작 줄이기' 옵션이 효과적입니다.
- 브라우저는 크롬 대신 Brave 또는 Edge 추천
- 애니메이션, 투명 효과 OFF
- 전원 설정을 '고성능'으로 변경
네! 체감 성능이 확연히 다릅니다. 부팅, 앱 실행, 심지어 웹 브라우징까지 모든 게 더 쾌적해집니다
하드디스크에서 SSD로 교체만 해도 노트북이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바뀝니다.
네 있습니다. 시작프로그램 정리, 불필요한 앱 삭제, 시각 효과 제거만으로도 체감 속도가 꽤 올라갑니다.
조금의 시간과 정성만 들이면, 돈 한 푼 안 들이고도 훨씬 쾌적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.
예! 리눅스는 경량 배포판이 많아, 저사양에서도 가볍고 빠르게 돌아갑니다.
윈도보다 훨씬 가볍고, 무료이기 때문에 오래된 기기에 최적화된 대안입니다.
예산이 된다면 둘 다 교체하는 게 베스트입니다. 체감 속도 상승이 엄청납니다!
단, 업그레이드 가능 여부는 사전에 모델별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.
네, 맥북도 SSD 교체와 불필요한 앱 제거만 해줘도 상당히 좋아집니다
특히 macOS Monterey 이하 모델은 여전히 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.
네! Brave, Edge, Firefox 등이 더 가볍고 빠르게 작동할 수 있습니다.
특히 Brave는 광고 차단 기능도 내장되어 있어 체감 속도도 높아집니다.
여러분, 진짜 느린 노트북 하나쯤은 누구나 갖고 있지 않습니까?
그냥 방치해 두기엔 아깝고, 새로 사기엔 부담되고… 근데 이런 간단한 팁들만 잘 챙겨줘도 놀라울 정도로 쓸만하답니다.
특히나 SSD, 시작프로그램, 시각효과 조정은 완전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.
다 같이 느린 노트북 살려봅시다! 감사합니다.